일일 클래스 리뷰#2
1. 공식 실행을 위한 필요 조건
무자본 창업의 핵심은 무한 반복이야
가설 검증의 실험을 일지까지 쓰는걸 추천
실험 A용액과 B용액을 썩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실험 할때 A용액과B용액 외에 다른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변인들을 통제해야 한다는 의미해
창업이라는 실험을 할때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검증하는 과정에 있어서 이 가설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소들을 최대한 통제해야 한다는거야.
ex) 예를들어 컨설팅 사업을 창업한다고 생각해본다면 컨설팅에 대해서 사람들의 수요가 있는지를 검증해 봐야 하는데
컨설팅의 내용 본질이 아니라 컨설턴트의 외모 말투 입냄새 부가적인 요소로 불만족이 나온다면 컨설팅 자체의 콘텐츠가 문제인건지에 대해서 재대로된 컴증을 해 볼수가 없다는걸 의미하지~
가설에 대해서 검증을 할 때 결과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다른 요소들을 충분히 통제하지 않으면 잘못된 가설에 대한 검증을 할 가능성이 높거든 제공하려는 서비스의 본질을 제대로 전달해야 정확한 가설 검증을 할 수 있어~
마지막으로 이 공식의 핵심이 반복이었다면 필요조건은 구현기술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는것이 중요해
본인 만의 핵심 기술을 가지는것이 중요하지 ex) 요리, 사진 , 코딩 등
창업형 인간으로서 무자본 창업 필승 공식을 실행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요건
본인만의 핵심 기술 Killer function 많은 투자를 해야해~
ex) 자기 개발에 대한 비용 한달 50만원을 저축한다면 10년뒤 7천만원 8천만원 반대로 자기개발에 사용한다고 생각 했을떄 10년뒤 누가 많은 돈을 가질 확률이 높냐고 생각했을 떄 후자라고 생각해!
2. 창업 아이디어, 아이템이 독이 되는 이유
기존에 창업방식은 비즈니스 모델, 사업 계획서, 비즈니스 캔버스, 디자인 씽킹
이런 이론과 용어들을 접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특히 굉장히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아이템에 대해서 생각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하지만 창업에 내공이 큰사람이 아니라면 이런 이론은 독이 될가능성이 높을꺼야~
특히 아이디어 아이템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큰 심리적 장벽을 만들어
창업은 거창한 아이디어나 아이템으로 하는것이 아니야
가설과 검증 실험이라는 개념으로 다가가야 조금더 쉽게 심리적 장벽을 부수고 도전할 수 있거든
무자본 창업의 성공 공식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충분하다고 볼 수 있어
현재 주기적으로 멘토링하는 기업들을 많이 만나면서 느낀 거는 탁상 공론의 시간이 길다!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기획하는 데 한달의 시간을 쓰고! 또 사업계획서를 쓰는데 한달정도의 시간을 쓴다고! 그리고 처음 세웠던 가설임에도 불구하고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제품의 프로덕트를 굉장히 완성도 있게 만들려고 하는 경향들이 있어! 그래서 가설 검증하기 위한 MVP를 만드는 데 거의 3-4개월 시간을 사용하지
이렇게 총 4-6개월 정도의 시간을 써서 만들어 낸 결과 물이 잘못된 가설을 위해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기까지 길게 이틀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오랜 준비를 하고 많은 자원을 투자한 경우에는 잘못된 가설임을 인정했음에도 불과하고 포기 하기 어려운 경우과 많아 초기 스타트업 초기 창업자들의 특성이라고 볼수 있지
그래서 실험이라는 개념은 한 사이클을 돌리는 데 한달의 시간이 적당해
가설과 검증 실험이라는 것으로 접근한다고 하면 창업을 조금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꺼야~
3. 패스트 팔로워 전략
패스트 팔로워라는 전략이 초기 창업자들에게 굉장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
설명 하려면 일단 퍼스트 무버라는 개념을 알아야해 퍼스트 무버는 기존에 없던 제품이나 서비스를 내놓고
그 시장을 키워가고 있는 회사를 의미해 시장의 선두두자도 같은 의미이지
그리고 퍼스트 무버를 빠르게 치 마킹해서 따라가는 회사를
퍼스트 팔로우야 쉽게 얘기하면 모방이라고 해 여러번의 실험을 반복하면서 숙련도가 생기지
퍼스트팔로우 시장에 100퍼 독점은 없어 ex) 클래스101의 200억 매출 시장50%
라이프 해킹스쿨이 1% 매출이 생기면 4억원 첫 시작이다 생각하면 큰 매출이지
이미 벤치마킹 하려는 회사의 경우에는 많은 자본력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을꺼야~
그래서 기술적, 컨텐츠적 차별화를 둔다고 해도 빨르게 카피 당할수 있고 경쟁력을 가지기에 무리가 있을수 있어 가장좋은 방법은 밴치마킹 회사 할 고객들의 세분화 타켓팅 고퀼리티의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하는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얘기지
ex)고시원 중개 어플 고방 - 패스트 팔로우 전략 기존의 똑같은 타켓층이 아니라 고시원에 니즈가있는 타켓전략으로
시행착오 과정을 줄일 수 있어
불법적이라거나 조덕적인 문제가 있다거나라는 생각을 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배민-요기요
기존에 없는 아이탬보다 기존에 있는 아이탬을 찾아서 빠르게 밴치 마킹하고 따라갈 수 있는 전략이 좋아
4. 누구나 판매할 수 있는 한가지
첫 창업에추천할 수 있는건 재능과 지식을 파는 업이야
ec) 유학 컨설팅 진로 , 취업, 마켓팅대행사, 프리랜서 개발자, 강자 지식과 재능을 파는일
유리한 이유는 리스크가 제로에 가깝워 (크몽 숨고 탕잉 클래스101 )
자신의 구현기술 고도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해 (하나의 역량을 선정 키우는일)
핵심 역량과 관련있는 일을 찾자!
콘텐츠화를 통해서 자동수익 구조를 만들수 있어~ 영상화나 PDF로 온라인에서 팔면
고정수익에 대한 불안감을 없앨수 있어
창업 초반에는 불안감 크지만 재능과 지식을 판매하면서 경험이 쌓이며 불안감이 없어져~
상위 1% 정도여야 한다고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절대 그렇지 않아 상위 20%만 되도
경험과 지식을 판매할수 있어 자신감도 높아 질꺼야~
5. 정체성 기반으로 가설을 세우는 방법
결체성이란 살면서 내린 노리적인 결론의 총합이야
논리적 결론에는 여러가지가 있어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어떤 것에 행복, 강점이 있는 사람인지가 중요해~
왜 가설을 정체성 기반으로 세우는지가 중요할까?
리는 창업형 인간이 되려는 이유는 한정된 시간안에 최대한의 행복을 채우려고 하는거지
우리는 일이라는 것과 업이라는것에 거의 인생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을 투자해~
그래서 당연히 행복 가치와 일치하는 업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해~
정체성을 기반으로 가설을 세우는 방법은 총 세가지를 일치 시키는 작업이 필요해~
행복가치 3가지 강점,니즈,행복 잘조함해서 교점을 새로운 가설을 세우는게 좋요해~
6. bottom-up,top-dowm 방식의 가설 추출 방법.
bottom-up - 일상에서의 문제점을 적고 불편함과 문제점 해결시장이 있는지 파악 문제점 해결
ex) 한강 용품대여 온라인으로 편하게 예약했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용품대여에 대한 니즈가 있는지 파악>
온라인 예문제 해결
작은 문제점 작은 현상을 인지하는거 부터 시작을 해서 큰 시장이 있는지 파악하고 결과적으로 솔루션을 도출하는 과정을 바텀업이라고해~ 불편했던점을 메모
top-dowm과 bottom-up은 정반대의 가설 수립 방식 시장 트렌드를 먼저 파악
ex) 언텍트 시대로 오면서 온라인 교육 시장이 엄청 커짐
명확한 시장 트랜드나 변화를 보고 온라인 교육시장 성장 파악 해결되지 않은 무제점 탐색 탐다운 방식의 해결방식
시장을 베이스로 해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솔루션을 찾아가는 가설 탑다운 방식은 시장의 트렌드를 읽는 눈이 중요해~
코로나 사태로 언택트 시장 성장 오프라인 많은 사업자들의 폐업 온라인 비지니스 2~3배 성장 영상회의 서비스 <줌>
사회적 이슈 경제적 이슈 시장의 틈새가 만들어지면 시장의 틈새가 발생할때 문제점 발견 해결 공략을 할수 있는 가설
일상의 문제를 계속 적는 습관과 시장의 트랜드 변화에 대해서 계속 따라 가려고 노력